시흔주윤이네집
시흔인 신통방통하게 약을 잘 먹는모양이네요..
시흔인 신통방통하게 약을 잘 먹는모양이네요..
지유도 열은 없는데 콧물을 흘리며 감기를 앓고 있는데
약 먹일려고 시럽을 들고 오면 시실 웃으면서
숨기 바쁘답니다.

먹고 나면 억울해서 계속 소리만 앵~~앵~~~하고
있어요.
어젠 진짜춥던데 언니도 감기조심하세요.
시흔이 열마니나서 힘든 언니도 잠 설쳤겠네요.

암튼 시흔이 가족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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