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라......나는 소은이 가졌을 때 생밤이 그렇게 먹고 싶었는데 양은 얼마안되면서도 어찌나 비싸던지....
우리 신랑은 나는 밤 먹고 싶은데 뭐 바나나랑 딸기랑 그런거만 사다주고......
한번은 겨울에 참외를 사다줬는데 2개에 4천 얼마였거든요. 참 맛있게 먹고 있는데 신랑이 빼앗아 먹으니까 정말 화나더라고요....
입덧 앞에서 사람이 참 탐욕스러워지더라고요!
오빠한테 언니 맛있는거 많이 사달라고 하세요?
근데 족발, 통닭, 삼겹살 이런거 먹고 싶어요 아니면 과일이나 야채가 많이 먹고 싶어요?
난 후자였는데......소은이가 나오더라고요. 그냥 궁금해서! 그냥 '노 코멘트!'라고 말씀하셔도 좋아요
주말 쌀쌀하다니까 감기 조심하세요
딸기라......나는 소은이 가졌을 때 생밤이 그렇게 ...
작성자: 김정미 | 날짜: 2004-11-06 08:44:35 | 조회: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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