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395일째(2006년 6월 4일 일요일 혼자놀기...)
<b><center>입안가득 수박넣고...^^;;</b></center>





_ 예준일 보니까...우리 주윤이 언제 저랬었나..싶게 새록새록 새로운 기분...



주윤인 아기를 보는둥 마는둥...아직은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하나보다..



준서형아랑 누나가 짝이 되어 잘노는 틈에서 혼자 장난감갖고 어찌나 잘노는지...

끼려고 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심심해하지도 않고...^^



준서형아 자동차를 타면서 겁도 없이 올라서서 박수치고, 만세하며 좋아하고...



주윤아...우리 왕자님...형아랑 아기보고 오니까 좋아?

잘자고 일어나서...우리 내일은 소풍가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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