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364일(2009년 2월 8일 일요일 후~)


_ 우리 주윤이 언제 이렇게 컸지?

엄마 소원 빌지도 못했는데.. 후~ 금방 꺼버린거지.. ㅋㅋ

아들이 대신 빌었겠지?



아... 배부르다..

잔뜩 먹어 배부르고..

너희들이 있어 배부르고..

그리고.. 당신이 있어.. 배불러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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