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343일(2009년 1월 18일 일요일 볼트를 보고오다.. )


_ 니코.. 마다가스카2.. 그리고 볼트..

아빠 엄마 번갈아가며.. 그리고 다함께.. 본 영화..



녀석들.. 팝콘과 먹거리에 어쩜 더 맘을 뺏긴듯 하지만..

오며가며.. 재밌었던 부분에 대해 얘기 나눌땐 제법들 의젓하다.



포근한듯해도.. 저녁엔 여전히 바람이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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