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350일(2009년 1월 25일 일요일 뚱~)




_ 일요예배.. 설연휴가 시작되어선지.. 어린이예배가 없었다.

주윤이에겐 어른예배가 지루할 뿐인지.. 가방에 넣어둔 마이쭈를 달래더니.. 결국 잠이 들어버렸었다.



찬 바람에 잠이 깬 주윤이.. 뚱~ 한 표정으로 아빠에게 안겨있다.

웃어달래도.. 마냥 싫은가보다.



하긴 뭐.. 자다깨면.. 엄마도 그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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