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370일(2009년 2월 14일 토요일 산책)


_ 주윤인.. 처음엔 그랬다.



엄마 힘들어요.. 한발자국 내 딛기도 전에..

가방속 사탕을 꺼내문 후 언제그랬냐는듯 힘이 나서 날아다니던(?) 아들..



사탕을 다 먹고도 씩씩하게 _ 누나와 함께 운동 기구를 타고... 이모와 깔깔거리고.. ㅋㅋ



날씨는 또 왜 이렇게 좋은거야..

기분 완전 좋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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