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371일(2009년 2월 15일 일요일 놀이터)


_ 보여..

너희들의 눈빛에서..

너희들의 웃음에서..

얼마나 행복한지..

얼마나 즐거운지..



작은것에도 행복해하는 너희들의 모습에서..

엄마도 함께 행복해지는걸..



큰게 아니란걸.. 우릴 행복하게 해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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