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326일(2009년 1월 1일 목요일 원주에서 맞는 새해...)




_ 어제와 오늘은 다를것이 없는데..

또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주윤인 다섯살이 된것에 무척 뿌듯해한다.



여전히 떼를 부리고, 아기같이 굴어도.. 다섯살이랜다.



올해도..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길.. 화목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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