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어제와 오늘은 다를것이 없는데..
또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주윤인 다섯살이 된것에 무척 뿌듯해한다.
여전히 떼를 부리고, 아기같이 굴어도.. 다섯살이랜다.
올해도..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길.. 화목하길.. 바래본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997 | 1303일(2008년 12월 9일 화요일 감자판화) | 시흔맘 | 12-10 |
| 998 | 1304일(2008년 12월 10일 수요일 이상하지?) | 시흔맘 | 12-18 |
| 999 | 1307일(2008년 12월 13일 토요일 산행...) | 시흔맘 | 12-18 |
| 1000 | 2160일(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곰돌이 옷 입혀주기) | 시흔맘 | 12-18 |
| 1001 | 1314일(2008년 12월 20일 토요일 전화하는 재미) | 시흔맘 | 12-29 |
| 1002 | 1316일(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외출) | 시흔맘 | 12-29 |
| 1003 | 1317일(2008년 12월 23일 화요일 눈이 왔어요~) | 시흔맘 | 12-29 |
| 1004 | 1318일(2008년 12월 24일 수요일 크리스마스 이브~) | 시흔맘 | 12-29 |
| 1005 | 1321일(2008년 12월 27일 토요일 엄마~) | 시흔맘 | 12-29 |
| 1006 | 1324일(2008년 12월 30일 화요일 미술수업) | 시흔맘 | 01-06 |
| 1007 | 🔸 1326일(2009년 1월 1일 목요일 원주에서 맞는 새해...) (현재 글) | 시흔맘 | 01-06 |
| 1008 | 1327일(2009년 1월 2일 금요일 눈썰매장) | 시흔맘 | 01-06 |
| 1009 | 1329일(2009년 1월 4일 일요일 동해...) | 시흔맘 | 01-06 |
| 1010 | 1331일(2009년 1월 6일 화요일 밀가루) | 시흔맘 | 01-06 |
| 1011 | 1332일(2009년 1월 7일 수요일 속상해요..) | 시흔맘 | 01-12 |
| 1012 | 1335일(2009년 1월 10일 토요일 마다가스카2) | 시흔맘 | 01-12 |
| 1013 | 1336일(2009년 1월 11일 일요일 얼룩말) | 시흔맘 | 01-12 |
| 1014 | 1338일(2009년 1월 13일 화요일 영호형아랑) | 시흔맘 | 01-13 |
| 1015 | 1340일(2009년 1월 15일 목요일 재현형아) | 시흔맘 | 01-20 |
| 1016 | 1341일(2009년 1월 16일 금요일 누나 생일 축하해) | 시흔맘 | 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