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영씨~^^
오랜만이죠?
요즘 시흔아범이 넘넘 바빠서..
저희도 얼굴보기 힘들답니다...쩝~
무소식이 희소식이니 걱정마시구요..
그나저나 2세 소식은 없으신지..
민섭씨도 2월에 아들낳아 입이 귀에 걸려있다네요..ㅋㅋ
언제나 뵐수 있을런지..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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