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혜도 이제 조금씩 적응해 나가나 봅니다.
다행이죠..?
에고고..갈비뼈가 쑤십니다.
시흔이 입던 배내랑 내의랑 신생아용품들을 꺼내 빨아대고 있습니다.
내일은 별달리 계획같은건 아직 없구요...
서랍장하나 살까...생각중입니다.
둘째 옷넣을 공간이 없어서리...
언제쯤 오실계획이신지..
롯데월드에서 만나 놀던지..
한끼 식사라도 꼭 하도록 하죠..^^
연락주세용...
너무 예뻐진 울동혜랑 언냐가 보고싶네요...ㅋㅋ
여전히 인상좋은 동혜빠도....
동혜도 이제 조금씩 적응해 나가나 봅니다.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3-18 13:42:03 | 조회: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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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은 따스한데 바람은 차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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