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시흔아범하고 통화중이었습니다.
보통 하루에 두 통화 하거등요..
바쁘면 두 통화가 되는거고...안 바쁜날은 한통화가 되는거고..--;;
집에만 있는 철없는 마눌은 계속 수다떨고 싶은데...
시흔아범은 또 상황이 그렇질 못하니..
암튼...무사히 언니랑 통화하고 오랜만에 목소리도 듣고..
또 낼 얼굴 볼 생각을 하니...으흐흐흐~~좋아라~
공연...쩝~ 아깝긴한데...어려울것 같고..
롯데월드는 낼 시흔아범 일어나는거 봐서리...
움직이도록 할께요...^^
점심이든...저녁이든...맛있게 먹어보자구요~♡
ㅋㅋ 시흔아범하고 통화중이었습니다.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3-18 19:30:06 | 조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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