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오랜만이구나.
오랜만이구나.

여기 눈이 엄청온다. 네 생각이 갑자기 나더구나.
자주 연락 못해서 미안한데.. 너 또한 연락은 징그럽게
안하는구나. 뭐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지.
민섭이는 잘 있냐? 전화하기도 미안하구..
암튼 안부 좀 전해줘라. 그럼 또 온다. 참 제수씨도 잘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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