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세상에..저런...
세상에..저런...
여전히 계속 그런가요?
언닌 좀 어때요?
오늘쯤 한참 짐싸느라 바쁠거라 생각했는데..
아침밥 먹으면서 시흔이가 동혜 뭐해요? 이제 안아파요?
묻길래 동혜 비행기타고 멀리 여행간다고 얘기했었는데..

위약금도 엄청나지만...
우리 동혜 어서 나았음 싶네요..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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