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더운 어제였다.
아래 친구의 말처럼 진주는 36.5도로 넘넘 더운 하루였다.
하루종일 돌아가는 선풍기는 따뜻(?)한 바람만 불어대고..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
근데 오늘~~~
아니 지금 에어컨 설치중이다.
지금 사용을 않는 생활관 에어컨을 떼어와서 지금 작업하는 중이거든...
오후에는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행복한 오후 보내고 낼은 쉬고..
일욜은 토익감독하러 나와서 돈 벌구...
ㅎㅎㅎ
행복한 생각만 하면서 하루 보낼란다.
너두 시흔이랑 잼나게 보내고..
그럼..
정말 더운 어제였다.
작성자: 보승맘 | 날짜: 2004-07-23 11:57:46 | 조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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