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주는 36.5도 였다.
1층에 사는 거 때문에 문을 꽁꽁 잠그고 자는데(내 의도는 아님) 어젠 열어두고 잔거 같다.
한번도 안깨고 잤다니깐...
시흔이가.. 엄마쭈쭈를 많이 좋아하나 보다.
독한 엄마는 아예 굶긴단다...
내는 그리는 힘들거 같어..
그래도 니가 대단하네...
더운 여름 힘내...
어제 진주는 36.5도 였다.
작성자: 내다 (선영) | 날짜: 2004-07-23 09:04:27 | 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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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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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더운 어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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