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독한 엄마가 되려다....
독한 엄마가 되려다....
이 더운날 시흔일 더 울게 만들고
더 짜증나게 만들고..더 지치게 만들어버렸다..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암만 더워도 문단속 잘하구 자.
세상이 너무 무서워서...나는 밤에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것도 못하겠다.
에공..
덥다...덥다..하니 또 덥네..
그래도 건강하게 보내보자구...화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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