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라나~
라나~
보승이가 좀 나아졌다니..안심이얌...그리고 다행이궁.
맘아프랴 간호하랴..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겠군.
면역하나 더 얻게 된거라 생각해..
보승이 더 씩씩해지고 더 튼튼해질테니까..

시흔이랑 시흔아범은 다행히..좋아졌어.
내 탓 아닐지도 모르는데..내 탓이라 우기며..나도 한동안..
우울했었더랬지...
훌훌 털어버리고...낼 초복이라니까..삼계탕한그릇 뚝딱하고...힘내~!!
화이또~!!!

부탁한건 시흔아범이 며칠내로 가져다주지 않을까싶다.
늦었지만...부근씨...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줘~
하루 마무리 잘하궁...또 봐~
▲ 이전글: 미선둥~^^
▼ 다음글: 일요일날 롯데 월드 갔었어요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445     엉뚱맨(?) 고모부~*^^* 안녕하세요?시흔맘07-13
446서울은 비가 그쳤는지 모르겠네..보승맘07-14
447     라나~시흔맘07-14
448시흔이랑 오빠가 많이 아픈 모양이지요?김정미07-15
449     시흔이랑 오빠는 다행히 걱정할만큼은 아닙니다.시흔맘07-15
450하늘에 구멍이 났나봐요...지유맘07-16
451     에공..그러게...정말이지 하루종일 쏟아지네..시흔맘07-16
452시흔이 머리가 볼수록 귀엽네요.정미선07-19
454     미선둥~^^시흔맘07-19
453날이 무지 더워졌다.보승맘07-19
455     🔸 라나~ (현재 글)시흔맘07-19
456일요일날 롯데 월드 갔었어요동혜맘07-20
457     아공...어쩜좋아요...시흔맘07-20
458주야~~보승맘07-21
459     라나~~시흔맘07-21
460어제 진주는 36.5도 였다.내다 (선영)07-23
463     독한 엄마가 되려다....시흔맘07-23
461정말 더운 어제였다.보승맘07-23
464     오후엔..션~하게 보냈는지 몰겠다.시흔맘07-23
462안녕하세요?홍사07-23
◀◀18192021222324252627▶▶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