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
보승이가 좀 나아졌다니..안심이얌...그리고 다행이궁.
맘아프랴 간호하랴..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겠군.
면역하나 더 얻게 된거라 생각해..
보승이 더 씩씩해지고 더 튼튼해질테니까..
시흔이랑 시흔아범은 다행히..좋아졌어.
내 탓 아닐지도 모르는데..내 탓이라 우기며..나도 한동안..
우울했었더랬지...
훌훌 털어버리고...낼 초복이라니까..삼계탕한그릇 뚝딱하고...힘내~!!
화이또~!!!
부탁한건 시흔아범이 며칠내로 가져다주지 않을까싶다.
늦었지만...부근씨...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줘~
하루 마무리 잘하궁...또 봐~
라나~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07-19 21:36:27 | 조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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