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어멈..
일단은 미안하게 됐수..
그치만 일이란게..그렇네 그랴..
일부러 그런건 아니다..절대로..
하루를 쉬어도 맘편히 쉬어야지..요즘은 그렇네..
이것저것 신경쓸게 많으니..짜증도 많이나고..
정말 암생각없이 하루 쉬고싶다..
하긴 쉬는 날에도 할일도 많고 신경쓸 일도 많지만..
쩝~~
암튼 낼 다시 전화할께..
시흔어멈..
작성자: 이금주 | 날짜: 2004-07-26 22:12:35 | 조회: 56
▲ 이전글:
칭구~^^
▼ 다음글:
어멈...? 징그럽다...^^;;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460 | 어제 진주는 36.5도 였다. | 내다 (선영) | 07-23 |
| 463 | ↳ 독한 엄마가 되려다.... | 시흔맘 | 07-23 |
| 461 | 정말 더운 어제였다. | 보승맘 | 07-23 |
| 464 | ↳ 오후엔..션~하게 보냈는지 몰겠다. | 시흔맘 | 07-23 |
| 462 | 안녕하세요? | 홍사 | 07-23 |
| 465 | ↳ 홍시님~*^^* | 시흔맘 | 07-23 |
| 466 | ㅇㅎㅎ 제가 그렇게 럭셔리한 마당을 가지게 된다면 물론... | 홍시 | 07-25 |
| 468 | ↳ 홍시님~*^^* | 시흔맘 | 07-26 |
| 467 | 토욜은 보승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 보승맘 | 07-26 |
| 469 | ↳ 칭구~^^ | 시흔맘 | 07-26 |
| 470 | 🔸 시흔어멈.. (현재 글) | 이금주 | 07-26 |
| 471 | ↳ 어멈...? 징그럽다...^^;; | 시흔맘 | 07-26 |
| 472 | 금주랑 너의 푸념에 나도 잠시... | 보승맘 | 07-26 |
| 473 | ↳ 빰빠라 빰빠빠~♪ | 시흔맘 | 07-27 |
| 474 | 200등 축하한다면서 왜 선물이 없냐??? | 보승맘 | 07-28 |
| 475 | ↳ 삼이랑 하루종일 같이 보냈다. | 시흔맘 | 07-28 |
| 476 | 이제 좀 있음 퇴근시간이네.. | 이금주 | 07-29 |
| 477 | ↳ ㅋㅋ.. 아직도 그 감격의 순간을 잊지 못하겠다. | 시흔맘 | 07-29 |
| 478 | 언니... | 지유맘 | 07-30 |
| 480 | ↳ 올케~ 안녕? | 시흔맘 | 07-30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