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어멈...? 징그럽다...^^;;
어멈...? 징그럽다...^^;;
뭐..일부러 그런거 아니란거 알지만..
아깐 잠시 속상하더라궁..
그렇다..
날씨도 그렇고..
그래선지 요새 맘도 그렇고..
따가운 햇살에 넓었던 내 맘이 쪼그라들고 있는 느낌이다.
따가운 햇살만큼 정열적으로 사랑해야하는거라 생각했었는데..
그래서 사랑이 없을땐 그 사랑을 기다리며
여름을 참으로 좋아하고 기다렸었는데..
생활에 찌든 나는..어느새 여름이 원수가 되어버렸다.
만나서 얘기하자..
맛있는거 쏠거지?
그럼 내 용서하궁...ㅋㅋ

추신 - 그새 싸이에 들어갈 줄 몰랐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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