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더운 날이다.
조금은 지루하고.. 나른해진 오후 혹시나하는 맘으로 들어와봤더니 금주의 좋은 소식도 듣고..
축하 많이 해 줘야겠다.
그나저나 카메라는 언제 고쳐지니????
금주랑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온 것 같아 부럽네.
난 멀리 있으니 것두 안되고...
오늘도 시흔이랑 신나게 보내라.
난 요즘 옥션 경매에 빠져설랑은 ... ㅋㅋㅋ
그럼 친구 또 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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