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라나~
라나~
드뎌 디카가 오늘 밤이면 도착할게야.
시흔아범이 낮에 거금(?)을 주고 디카를 찾았다고 하더군.
실은..
디카가 없어선지 육아일기도 썰렁해보이고
괜스레 소홀해지는 느낌이야..
시흔이의 예쁜 모습 담지 못해 아쉽궁..
_전에 디카없었을땐 어찌 살았나몰러~ ㅋㅋ

덥다...정말 덥다..
울 아가씨가 교육이있어 며칠 와 있는데..
너무 더워 미안할 지경이얌.
내일은 오전에 서울랜드엘 갔다가 늦지않게 원주로 갈참이야.
나는 며칠 더 지내게 될거라서..
또 한동안 홈피가 조용하지 않을까..
부지런해지도록 노력해볼께..

주말 잘 보내~

추신 옥션경매 뭐?
싼값에 사기? 아님 되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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