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홍시님~*^^*
홍시님~*^^*
무어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엄마 일기..WAX 노래가 생각나네요..
전시회 막을 내릴때까지..
많은 분들이 홍시님의 멋진 그림 보고갔음 좋겠네요.
홀몸이라면 당장이라도 가겠구만...죄쏭~^^

매일매일 홈에 들립니다.
안부도장을 잘 안찍어서 그렇지..
후덥지근...기운냅시다..화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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