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인 잘 기억해내진 못해도.. 얼마나 자랑을 하는지...^^
아직 발음이 서툰 부분이 많은 녀석이 책을 곧잘 읽고.. 표현도 점점 늘고..
일주일 내내 이불에 쉬한번 하질 않던 기특한 똥강아지...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미술놀이 프로그램이 일주일에 한번있어 등록할 생각이다.
조금 부지런을 떨어야할때다...
빠샤빠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891 | 1119일(2008년 6월 7일 토요일 비누방울) | 시흔맘 | 06-16 |
| 892 | 1120일(2008년 6월 8일 일요일 한바탕~) | 시흔맘 | 06-16 |
| 893 | 1121일(2008년 6월 9일 월요일 두건..) | 시흔맘 | 06-16 |
| 894 | 1123일(2008년 6월 11일 수요일 힛~) | 시흔맘 | 06-16 |
| 895 | 1126일(2008년 6월 14일 토요일 즐거웠니?) | 시흔맘 | 06-16 |
| 896 | 1127일(2008년 6월 15일 일요일 탬버린) | 시흔맘 | 06-16 |
| 897 | 1129일(2008년 6월 17일 화요일 익숙해짐이란...) | 시흔맘 | 06-23 |
| 898 | 1130일(2008년 6월 18일 수요일 장마...려나?) | 시흔맘 | 06-23 |
| 899 | 1132일(2008년 9월 20일 금요일 몽이..) | 시흔맘 | 06-23 |
| 900 | 1133일(2008년 6월 21일 토요일 꾸벅꾸벅...) | 시흔맘 | 06-23 |
| 901 | 🔸 1134일(2008년 6월 22일 토요일 재미) (현재 글) | 시흔맘 | 06-23 |
| 902 | 1135일(2008년 6월 23일 월요일 엄마랑 미술놀이터) | 시흔맘 | 06-23 |
| 903 | 1136일(2008년 6월 24일 화요일 맛있겠다~) | 시흔맘 | 06-24 |
| 904 | 1138일(2008년 6월 26일 목요일 꽃이 예뻐요~) | 시흔맘 | 07-01 |
| 905 | 1139일(2008년 6월 27일 금요일 열....) | 시흔맘 | 07-01 |
| 906 | 1140일(2008년 6월 28일 토요일 우와~) | 시흔맘 | 07-01 |
| 907 | 1143일(2008년 7월 1일 화요일 너무해~) | 시흔맘 | 07-01 |
| 908 | 1146일(2008년 7월 4일 금요일 민들레꽃씨..) | 시흔맘 | 07-14 |
| 909 | 1147일(2008년 7월 5일 토요일 누나랑~) | 시흔맘 | 07-14 |
| 910 | 1148일(2008년 7월 6일 일요일 닮은꼴...) | 시흔맘 | 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