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어제 묶인채로 벗어둔 두건을 오늘도 꺼내 쓰곤 거울앞에서 폼이 대단하십니다...ㅋㅋ
누나 유치원간 사이 벗을 줄 모르던 두건 홀릭....
귀엽다.. 어릴적.. 사내아이 같았던 누나의 얼굴도 보이고...
이래저래 새록새록 기분 좋은 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883 | 1106일(2008년 5월 25일 일요일 처음뵙겠습니다..) | 시흔맘 | 05-27 |
| 884 | 1109일(2008년 5월 28일 수요일 힘들겠다...) | 시흔맘 | 06-04 |
| 885 | 1110일92008년 5월 29일 목요일 슈렉~) | 시흔맘 | 06-04 |
| 886 | 1111일(2008년 5월 30일 금요일 뾰로록~) | 시흔맘 | 06-04 |
| 887 | 1112일(2008년 5월 31일 토요일 이모랑) | 시흔맘 | 06-04 |
| 888 | 1113일92008년 6월 1일 일요일 돈으로도 못가요~) | 시흔맘 | 06-04 |
| 889 | 1115일(2008년 6월 3일 화요일 외할머니~) | 시흔맘 | 06-04 |
| 890 | 1118일(2008년 6월 6일 금요일 대명에서..) | 시흔맘 | 06-16 |
| 891 | 1119일(2008년 6월 7일 토요일 비누방울) | 시흔맘 | 06-16 |
| 892 | 1120일(2008년 6월 8일 일요일 한바탕~) | 시흔맘 | 06-16 |
| 893 | 🔸 1121일(2008년 6월 9일 월요일 두건..) (현재 글) | 시흔맘 | 06-16 |
| 894 | 1123일(2008년 6월 11일 수요일 힛~) | 시흔맘 | 06-16 |
| 895 | 1126일(2008년 6월 14일 토요일 즐거웠니?) | 시흔맘 | 06-16 |
| 896 | 1127일(2008년 6월 15일 일요일 탬버린) | 시흔맘 | 06-16 |
| 897 | 1129일(2008년 6월 17일 화요일 익숙해짐이란...) | 시흔맘 | 06-23 |
| 898 | 1130일(2008년 6월 18일 수요일 장마...려나?) | 시흔맘 | 06-23 |
| 899 | 1132일(2008년 9월 20일 금요일 몽이..) | 시흔맘 | 06-23 |
| 900 | 1133일(2008년 6월 21일 토요일 꾸벅꾸벅...) | 시흔맘 | 06-23 |
| 901 | 1134일(2008년 6월 22일 토요일 재미) | 시흔맘 | 06-23 |
| 902 | 1135일(2008년 6월 23일 월요일 엄마랑 미술놀이터) | 시흔맘 | 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