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21일(2008년 6월 9일 월요일 두건..)


_ 어제 묶인채로 벗어둔 두건을 오늘도 꺼내 쓰곤 거울앞에서 폼이 대단하십니다...ㅋㅋ

누나 유치원간 사이 벗을 줄 모르던 두건 홀릭....

귀엽다.. 어릴적.. 사내아이 같았던 누나의 얼굴도 보이고...

이래저래 새록새록 기분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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