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비가 밤새... 그렇게.. 종일 내린다.
누나를 데리러가면서 완전무장을 하고 나섰다.
아직 우산에 익숙치 않은 주윤이에겐 필수~!!
지난번 코스트코에서 산 비옷... 크긴하지만.. 아주 제대로 가려주는듯...^^
비탓에 조금 이른 시간에 나섰더니 운동장은 한가하다...
유치원 현관까지 가야지..
오늘은 비가오니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888 | 1113일92008년 6월 1일 일요일 돈으로도 못가요~) | 시흔맘 | 06-04 |
| 889 | 1115일(2008년 6월 3일 화요일 외할머니~) | 시흔맘 | 06-04 |
| 890 | 1118일(2008년 6월 6일 금요일 대명에서..) | 시흔맘 | 06-16 |
| 891 | 1119일(2008년 6월 7일 토요일 비누방울) | 시흔맘 | 06-16 |
| 892 | 1120일(2008년 6월 8일 일요일 한바탕~) | 시흔맘 | 06-16 |
| 893 | 1121일(2008년 6월 9일 월요일 두건..) | 시흔맘 | 06-16 |
| 894 | 1123일(2008년 6월 11일 수요일 힛~) | 시흔맘 | 06-16 |
| 895 | 1126일(2008년 6월 14일 토요일 즐거웠니?) | 시흔맘 | 06-16 |
| 896 | 1127일(2008년 6월 15일 일요일 탬버린) | 시흔맘 | 06-16 |
| 897 | 1129일(2008년 6월 17일 화요일 익숙해짐이란...) | 시흔맘 | 06-23 |
| 898 | 🔸 1130일(2008년 6월 18일 수요일 장마...려나?) (현재 글) | 시흔맘 | 06-23 |
| 899 | 1132일(2008년 9월 20일 금요일 몽이..) | 시흔맘 | 06-23 |
| 900 | 1133일(2008년 6월 21일 토요일 꾸벅꾸벅...) | 시흔맘 | 06-23 |
| 901 | 1134일(2008년 6월 22일 토요일 재미) | 시흔맘 | 06-23 |
| 902 | 1135일(2008년 6월 23일 월요일 엄마랑 미술놀이터) | 시흔맘 | 06-23 |
| 903 | 1136일(2008년 6월 24일 화요일 맛있겠다~) | 시흔맘 | 06-24 |
| 904 | 1138일(2008년 6월 26일 목요일 꽃이 예뻐요~) | 시흔맘 | 07-01 |
| 905 | 1139일(2008년 6월 27일 금요일 열....) | 시흔맘 | 07-01 |
| 906 | 1140일(2008년 6월 28일 토요일 우와~) | 시흔맘 | 07-01 |
| 907 | 1143일(2008년 7월 1일 화요일 너무해~) | 시흔맘 | 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