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33일(2008년 6월 21일 토요일 꾸벅꾸벅...)




_ 점심도 배부르게 먹었겠다... 나른하게 쏟아지는 잠을 어쩌겠누..

횡단보도를 졸면서 걷는 사람.. 몇이나 될까...?

업어서 재울려는데... 시원한 아이스티 한잔에 눈 번쩍... 깨어준 아들...



새신발에 내내 잘 걸어준 고마운 아들..

너희들 덕에 아빠 엄마는 행복해... 이렇게 웃을 수 있나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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