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19일(2008년 6월 7일 토요일 비누방울)


_ 아직 요령이 없는 주윤인 비누방울을 튀기기만 할뿐.. 부풀어오르는 비누방울을 만들어 내기가 쉽진않다.

하지만 얼굴이 빨개지도록.. 두볼을 볼록하게 만들어 얼마나 열심이었나..



누나가.. 고모가 만들어준 비누방울을 쫓아다니며 신나하더니 여기저기 비누방울 다 쏟아버리고...

예은이랑 더 놀고싶다며 울던 주윤... 버스 타자 마자 잠들어버린 아들...



주윤아... 우리 예은이랑 예성이 보러... 할머니 할어버지... 뵈러 또 가자..

물론 고모랑 고모부.. 삼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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