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06일(2008년 5월 25일 일요일 처음뵙겠습니다..)




_ 너무 예쁜 시니이모에게 막상.. 쭈뼛거리며 다가서질 못하던 녀석들..

.

식이 거의 끝날무렵 수기이모와 이모부 도착..

주윤이 돌 선물받으며 함께 자리한게 엇그제 같은데..

세상에나.. 몇년만에 보는거야??



우리 주윤이 수기 이모에게 첫선을 보이던날...

잘먹는 주윤이에게 반하고.. 훤하게 잘생긴 외모에(^^;;) 반하고...



신대방삼거리까지 7호선에 함께 올라 짧지만 긴 대화...

아쉬움을 접고 헤어져야했다.. 우리들은...



시니가 정신을 차리게 되는 그 언제쯤.. 집들이에서 다시 재회할것을 약속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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