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05(2008년 5월 24일 토요일 아우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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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톰소여의 모험...

톰소여가 기구를 타고 하늘을 날때부터 '기구~기구~ 타고 싶어요~'

언제고.. 태워주마 했었는데....



긴긴줄.. 기다리는 시간마저도 행복해하던 아이들..



무서워 할줄 알았는데... 아직은 아니겠지.. 했는데..

그래서 놀이기구라곤 주윤이 처음타보는 날인데..

너무너무 신나해서 놀랐다는...



졸려하면서도 빠져나오기 싫어했던 놀이동산...



주윤아..

우리 담에 또 가자

잘 놀아주고.. 잘 걸어주고...

힘들었을텐데.. 잘자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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