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00일(2008년 5월 19일 월요일 침착함의 기도..)


_  제가 바꿀수 없는 것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침착함을 주시고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용기를 주시고



할 수 있는것과 없는것의 차이를 알 수 있는

현명함을 주소서....





2006. 10. 30



지나간 다이어리를 뒤적이며

'현명한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대화법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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