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어릴적 삼촌을 많이 닮았다는 주윤..
연두빛 넥타이가 잘 어울리던 삼촌과 나란히 서보니.. 멋진 커플룩...
주차장의 삭막함을 날려버릴 멋진 싸나이들~!!
늘 만남이 아쉽다..
아쉬운듯 짧게 느껴져도 마음은 늘 따뜻하게 가득찬다.
새콤한 고야와 잘익은 호박과.. 그리고 살구까지.. 쫀득맛있는 떡도..
돌아온 서울에서도.. 원주의 기억을 한동안 갖게 해줄 우리들의 일용할 양식..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900 | 1133일(2008년 6월 21일 토요일 꾸벅꾸벅...) | 시흔맘 | 06-23 |
| 901 | 1134일(2008년 6월 22일 토요일 재미) | 시흔맘 | 06-23 |
| 902 | 1135일(2008년 6월 23일 월요일 엄마랑 미술놀이터) | 시흔맘 | 06-23 |
| 903 | 1136일(2008년 6월 24일 화요일 맛있겠다~) | 시흔맘 | 06-24 |
| 904 | 1138일(2008년 6월 26일 목요일 꽃이 예뻐요~) | 시흔맘 | 07-01 |
| 905 | 1139일(2008년 6월 27일 금요일 열....) | 시흔맘 | 07-01 |
| 906 | 1140일(2008년 6월 28일 토요일 우와~) | 시흔맘 | 07-01 |
| 907 | 1143일(2008년 7월 1일 화요일 너무해~) | 시흔맘 | 07-01 |
| 908 | 1146일(2008년 7월 4일 금요일 민들레꽃씨..) | 시흔맘 | 07-14 |
| 909 | 1147일(2008년 7월 5일 토요일 누나랑~) | 시흔맘 | 07-14 |
| 910 | 🔸 1148일(2008년 7월 6일 일요일 닮은꼴...) (현재 글) | 시흔맘 | 07-14 |
| 911 | 1150일(2008년 7월 8일 화요일 엄마랑 미술놀이1..우드락판화) | 시흔맘 | 07-14 |
| 912 | 1151일(2008년 7월 9일 수요일 빨간파라솔..) | 시흔맘 | 07-14 |
| 913 | 1154일(2008년 7월 12일 토요일 우리 주윤이..) | 시흔맘 | 07-14 |
| 914 | 1155일(2008년 7월 13일 일요일 관광객?) | 시흔맘 | 07-14 |
| 915 | 1156일(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찰흙놀이..) | 시흔맘 | 07-14 |
| 916 | 1157일(2008년 7월 15일 화요일 엄마랑 미술놀이2..지점토 목걸이) | 시흔맘 | 07-23 |
| 917 | 1160일(2008년 7월 18일 금요일 여름방학식~) | 시흔맘 | 07-23 |
| 918 | 1164일(2008년 7월 22일 화요일 미술놀이_냉장고자석 만들기) | 시흔맘 | 07-23 |
| 919 | 1165일(2008년 7월 23일 수요일 맛있게도 냠냠~) | 시흔맘 | 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