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엄마 이게 누굴까요?
음.. 주윤이?
못 맞히면 땡~ 아니지롱~~~
음.. 누굴까?
삼촌이죠~~
뾰족머리 삼촌...
캐릭터로 만들어도 될만큼 귀엽다.. 색감도 사랑스럽고...
우리 아들.. 그림솜씨가 점점 늘고있다.
떼부리는것도 살짝 줄고.. 역시 매일매일 햇살을 쬐여서 그런지...
녀석.. 좋아지고 있어.. ㅋㅋ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818 | 1024일(2008년 3월 4일 화요일 3단계) | 시흔맘 | 03-04 |
| 819 | 1025일(2008년 3월 5일 수요일 역시...) | 시흔맘 | 03-05 |
| 820 | 1026일(2008년 3월 6일 목요일 글자익히기) | 시흔맘 | 03-06 |
| 821 | 1027일(2008년 3월 7일 금요일 운동장에서..) | 시흔맘 | 03-07 |
| 822 | 1028일(2008년 3월 8일 토요일 봄나들이...) | 시흔맘 | 03-10 |
| 823 | 1030일(2008년 3월 10일 월요일 우비소년) | 시흔맘 | 03-10 |
| 824 | 1031일(2008년 3월 11일 화요일 힛~) | 시흔맘 | 03-12 |
| 825 | 1032일(2008년 3월 12일 수요일 철봉...) | 시흔맘 | 03-12 |
| 826 | 1033일(2008년 3월 13일 목요일 황사...) | 시흔맘 | 03-17 |
| 827 | 1034일(2008년 3월 14일 금요일 떡국) | 시흔맘 | 03-17 |
| 828 | 🔸 1036일(2008년 3월 16일 일요일 삼촌) (현재 글) | 시흔맘 | 03-17 |
| 829 | 1037일(2008년 3월 17일 월요일 ^^) | 시흔맘 | 03-17 |
| 830 | 1038일(2008년 3월 18일 화요일 우리는...) | 시흔맘 | 03-19 |
| 831 | 1039일(2008년 3월 19일 수요일 김주윤) | 시흔맘 | 03-19 |
| 832 | 1040일(2008년 3월 20일 목요일 미술놀이..) | 시흔맘 | 03-21 |
| 833 | 1041일92008년 3월 21일 금요일 마음에 여유가...) | 시흔맘 | 03-21 |
| 834 | 1042일(2008년 3월 22일 금요일 좋으니?) | 시흔맘 | 03-26 |
| 835 | 1043일(2008년 3월 23일 일요일 ^^) | 시흔맘 | 03-26 |
| 836 | 1045일(2008년 3월 25일 화요일 다시돌아온 겨울..) | 시흔맘 | 03-26 |
| 837 | 1046일(2008년 3월 26일 수요일 바짝긴장...) | 시흔맘 | 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