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외할머니께서 보내주신 떡으로 오늘은 떡국을 끓여먹었다.
엄지를 들어보이며 맛있어하는 주유니..
앙.. 먹는 모습을 볼때면 흐뭇~ 또 흐뭇~^^
뭐든..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튼튼하게 자라줘서 더 고마워..
사랑한다...
* 떡국을 먹었으니 한살 더 먹는거냔다.. ㅋㅋ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817 | 1022일(2008년 3월 2일 일요일 놀이방) | 시흔맘 | 03-04 |
| 818 | 1024일(2008년 3월 4일 화요일 3단계) | 시흔맘 | 03-04 |
| 819 | 1025일(2008년 3월 5일 수요일 역시...) | 시흔맘 | 03-05 |
| 820 | 1026일(2008년 3월 6일 목요일 글자익히기) | 시흔맘 | 03-06 |
| 821 | 1027일(2008년 3월 7일 금요일 운동장에서..) | 시흔맘 | 03-07 |
| 822 | 1028일(2008년 3월 8일 토요일 봄나들이...) | 시흔맘 | 03-10 |
| 823 | 1030일(2008년 3월 10일 월요일 우비소년) | 시흔맘 | 03-10 |
| 824 | 1031일(2008년 3월 11일 화요일 힛~) | 시흔맘 | 03-12 |
| 825 | 1032일(2008년 3월 12일 수요일 철봉...) | 시흔맘 | 03-12 |
| 826 | 1033일(2008년 3월 13일 목요일 황사...) | 시흔맘 | 03-17 |
| 827 | 🔸 1034일(2008년 3월 14일 금요일 떡국) (현재 글) | 시흔맘 | 03-17 |
| 828 | 1036일(2008년 3월 16일 일요일 삼촌) | 시흔맘 | 03-17 |
| 829 | 1037일(2008년 3월 17일 월요일 ^^) | 시흔맘 | 03-17 |
| 830 | 1038일(2008년 3월 18일 화요일 우리는...) | 시흔맘 | 03-19 |
| 831 | 1039일(2008년 3월 19일 수요일 김주윤) | 시흔맘 | 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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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3 | 1041일92008년 3월 21일 금요일 마음에 여유가...) | 시흔맘 | 03-21 |
| 834 | 1042일(2008년 3월 22일 금요일 좋으니?) | 시흔맘 | 03-26 |
| 835 | 1043일(2008년 3월 23일 일요일 ^^) | 시흔맘 | 03-26 |
| 836 | 1045일(2008년 3월 25일 화요일 다시돌아온 겨울..) | 시흔맘 | 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