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934일째(2007년 12월 5일 수요일 꺄르르~)




_ 아파트라 쿵쾅거리진 못하고.. 침대위에서 놀던 똥강아지들..

뭐가 그리 웃긴지 작은 소리에도.. 움직임에도.. 지들끼리 꺄르르~~~



앙~ 도대체 왜 웃는거야~ 엄마도 끼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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