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이 사람을... 수배합니다...
샤워를 하고 찜질방으로 향했는데.. 한참을 기다리고 또 기다려도 아빠랑 주윤인 보이지않고..
남탕으로 내려가시는 분께 부탁도 해보고.. 놀이방에서 놀며 시간을 보내는데..
말끔 뽀샤시해진 두 남자 등장이요~!!
탕에까지 들어가 제대로 목욕을 즐기시고 드라이한 머리까지.. 이건 뭐냐고요~
따끈한 방에서 쉬지 못한게 아쉬웠지만..
내내 웃을 수 있고.. 내내 행복했던 시간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751 | 927일째(2007년 11월 28일 수요일 딸 할까?) | 시흔맘 | 11-28 |
| 758 | 928일째(2007년 11월 29일 목요일 우~) | 시흔맘 | 12-10 |
| 759 | 930일째(2007년 12월 1일 토요일 휴게소~) | 시흔맘 | 12-10 |
| 760 | 931일(2007년 12월 2일 일요일 산타할아버지~) | 시흔맘 | 12-10 |
| 761 | 934일째(2007년 12월 5일 수요일 꺄르르~) | 시흔맘 | 12-10 |
| 762 | 935일째(2007년 12월 6일 목요일 놀이터) | 시흔맘 | 12-10 |
| 763 | 936일(2007년 12월 7일 금요일 ^^) | 시흔맘 | 12-10 |
| 764 | 939일째(2007년 12월 10일 월요일 활기차게..) | 시흔맘 | 12-10 |
| 765 | 940일째(2007년 12월 11일 화요일 어쩌누....) | 시흔맘 | 12-11 |
| 772 | 942일째(2007년 12월 13일 목요일 으이그~~~) | 시흔맘 | 12-17 |
| 773 | 🔸 944일째(2007년 12월 15일 토요일 아빠랑~) (현재 글) | 시흔맘 | 12-17 |
| 774 | 950일째(2007년 12월 21일 금요일 오랜만에...) | 시흔맘 | 12-26 |
| 776 | 951일째(2007년 12월 22일 토요일 힛~) | 시흔맘 | 12-26 |
| 777 | 953일째(2007년 12월 24일 월요일 곰돌케잌) | 시흔맘 | 12-26 |
| 778 | 954일째(2007년 12월 25일 화요일 ^^) | 시흔맘 | 12-26 |
| 779 | 956일째(2007년 12월 27일 목요일 엄마 갇히다...) | 시흔맘 | 12-28 |
| 780 | 957일째(2007년 12월 28일 금요일 떼쟁이.. 징징이..) | 시흔맘 | 12-28 |
| 781 | 959일째(2007년 12월 30일 일요일 주일예배) | 시흔맘 | 01-15 |
| 782 | 960일째(2007년 12월 31일 월요일 송구영신예배) | 시흔맘 | 01-15 |
| 783 | 961일째(2008년 1월 1일 화요일 노래방) | 시흔맘 | 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