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944일째(2007년 12월 15일 토요일 아빠랑~)




_ 이 사람을... 수배합니다...



샤워를 하고 찜질방으로 향했는데.. 한참을 기다리고 또 기다려도 아빠랑 주윤인 보이지않고..

남탕으로 내려가시는 분께 부탁도 해보고.. 놀이방에서 놀며 시간을 보내는데..

말끔 뽀샤시해진 두 남자 등장이요~!!



탕에까지 들어가 제대로 목욕을 즐기시고 드라이한 머리까지.. 이건 뭐냐고요~



따끈한 방에서 쉬지 못한게 아쉬웠지만..

내내 웃을 수 있고.. 내내 행복했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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