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시흔이 젓가락질에 도전하다!!
2004. 4. 4 (445일째)

생고기 등심 연한부위를 잘게 잘라 쌈장에 아주 살짝 찍어

입안에 넣어주었더니...허겁지겁 ^^;;;

너무도 잘먹는 시흔이..

요즘 시흔이가 고기맛에 반한것같다.



시흔이가 엄마젓가락을 들고 젓가락질에 도전했다.

그럴싸하게 젓가락을 잘 벌리기도 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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