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행복한 날...
2004. 4. 4 (445일째)

정신이 몽롱해지긴 해도...

정말 화려한 터널이다..



활활타는 모닥불처럼...

정열적인 삶을 살아갈수 있기를...

오늘하루...참 설레이고 행복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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