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혜리고모와 시흔이
2004. 4. 5 (446일째)

시흔이는 혜리고모가 참 좋은가보다.

잘놀고 잘웃어주고..만만해보이는지 가끔 때리기도 한다...

그래도 다 받아주며 잘 놀아주는...

시흔일 좋아해주는 혜리가 참 고맙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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