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이는 혜리고모가 참 좋은가보다.
잘놀고 잘웃어주고..만만해보이는지 가끔 때리기도 한다...
그래도 다 받아주며 잘 놀아주는...
시흔일 좋아해주는 혜리가 참 고맙고 사랑스럽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474 | 경계심... | 시흔맘 | 04-06 |
| 475 | 시흔이 젓가락질에 도전하다!! | 시흔맘 | 04-06 |
| 476 | 화려한 분수.. | 시흔맘 | 04-06 |
| 477 | 삼이 이모와... | 시흔맘 | 04-06 |
| 478 | 미니 가로등 아래서... | 시흔맘 | 04-06 |
| 479 | 분수 쇼~?? | 시흔맘 | 04-06 |
| 480 | 모닥불 피워놓고~ | 시흔맘 | 04-06 |
| 481 | 행복한 날... | 시흔맘 | 04-06 |
| 482 | 한걸음 더~ | 시흔맘 | 04-08 |
| 483 | 바람의 전설~ | 시흔맘 | 04-08 |
| 484 | 🔸 혜리고모와 시흔이 (현재 글) | 시흔맘 | 04-08 |
| 485 | 이 표정은? | 시흔맘 | 04-08 |
| 486 | 우와~ | 시흔맘 | 04-08 |
| 487 | 할머니 할아버지.. | 시흔맘 | 04-08 |
| 488 | 가족사진 | 시흔맘 | 04-08 |
| 489 | .. | 시흔맘 | 04-08 |
| 490 | 그림자. | 시흔맘 | 04-08 |
| 491 | 안경 할머니와 함께.. | 시흔맘 | 04-08 |
| 492 | 랄라라~ | 시흔맘 | 04-09 |
| 493 | 여기 저기.. | 시흔맘 | 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