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이의 낮잠으로 벚꽃구경이 늦어졌다.
억지로 시흔일 깨우다시피했지만..컨디션이 좋아 다행이다.
할머니와 혜리고모의 손을 잡고 한걸음...한걸음 더~
잔디밭에 선 시흔이가 사람이 많아선지..
푹신한 잔디 탓인지 좀체 걸으려 하질않는다.
혜리고모가 손을 뻗어 시흔이의 걸음마를 유도한다.
시흔아~ 이리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471 | 호수.. | 시흔맘 | 04-06 |
| 472 | 버드나무... | 시흔맘 | 04-06 |
| 474 | 경계심... | 시흔맘 | 04-06 |
| 475 | 시흔이 젓가락질에 도전하다!! | 시흔맘 | 04-06 |
| 476 | 화려한 분수.. | 시흔맘 | 04-06 |
| 477 | 삼이 이모와... | 시흔맘 | 04-06 |
| 478 | 미니 가로등 아래서... | 시흔맘 | 04-06 |
| 479 | 분수 쇼~?? | 시흔맘 | 04-06 |
| 480 | 모닥불 피워놓고~ | 시흔맘 | 04-06 |
| 481 | 행복한 날... | 시흔맘 | 04-06 |
| 482 | 🔸 한걸음 더~ (현재 글) | 시흔맘 | 04-08 |
| 483 | 바람의 전설~ | 시흔맘 | 04-08 |
| 484 | 혜리고모와 시흔이 | 시흔맘 | 04-08 |
| 485 | 이 표정은? | 시흔맘 | 04-08 |
| 486 | 우와~ | 시흔맘 | 04-08 |
| 487 | 할머니 할아버지.. | 시흔맘 | 04-08 |
| 488 | 가족사진 | 시흔맘 | 04-08 |
| 489 | .. | 시흔맘 | 04-08 |
| 490 | 그림자. | 시흔맘 | 04-08 |
| 491 | 안경 할머니와 함께.. | 시흔맘 | 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