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벚꽃나무 아래서..
2004. 4. 4 (445일째)

며칠사이 벚꽃이 제법 피었다.

아직 꽃망울을 터트리지 못한 나무도 있지만..

활짝 핀 나무도 곳곳에 보인다.

나들이나온 사람들로 석촌호수는 붐비고...또 붐빈다.

_ 마당놀이 행사와 느림보달리기 대회가 있었다.

활짝핀 벚꽃나무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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