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꽃~
2004. 4. 4 (445일째)

화단에 살짝 앉혀주었더니 우리 시흔이 꽃~꽃~ 하며 좋아한다.

_ 행여 떨어질까 조마조마한 엄마손 찬조출연이요~



시흔아~ 이제 내려가자...했더니

시흔이 표정이 뚱하게 변하며 싫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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