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 소은아빠...귀엽죠??
^^ 소은아빠...귀엽죠??

암튼...신경써줘서 넘 고마워요~^^
잘 입다..소은이 동생을 위해 잘 돌려드리겠습니다.

다음주엔 진주엘다녀와야 할것같아서..
금요일에 병원엘 다녀와야겠네요.
기형아검사가 있다네요...
하루하루...참 빨리갑니다.
소은이 커가는모습이나...울 시흔이 보고있어도..
그리고..불러가는 제 배만 보고있어도...

오늘은 바람이 조금 덜한것 같네요.
시흔이랑 산책겸 마트엘 다녀와야겠습니다.

ㅋㅋ 소은이 업은 모습이 참 아니어울렸지만..
(외모가 너무 젊고 예뻐서 그렇다는 겁니다.)
한아이의 엄마로선 손색없는 울 아가씨~

그래요...건강하게 지내다...수다 떨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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