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사월(?)님...
처음시작은...시흔일낳고 우울해하는 절 위해
시흔아범이 홈피를 만들어주었더랬습니다.
원래는 우리 가족만의 공간이지만..
함께 공유하다보니 더 행복한 공간으로 바뀌더라구요.
며칠 소식없음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그러다보니 좋은 채찍질이 되어 더 부지런을 떨게 됩니다.
저야...집에만 있는 전업주부니까...가능한 일이겠죠?

여섯살난 아들이라..
아공...부럽습니다...다 키우신것 같아스리....^^
배울게 오히려 저희가 더 많지 않을까..
자주오셔서 많이 가르쳐주세요..

그럼 건강하시구요...또 뵈요^^
▲ 이전글: 노래찾다가 검색해서 어찌 오게됐는데요...
▼ 다음글: 언니야~~휘리릭하고 싸이에서 일루왔져~~^^*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620     웅...주말엔 결혼식엘 다녀왔다.시흔맘11-23
621점심시간에 잠시 들려서 시흔이 사진이랑 일기만 읽고 나...라니11-25
624     라나~~시흔맘11-25
622언제갈지 솔직히 모른다..기둘리지 마라..끝나고 나면 ...이금주11-25
625     그려그려...시흔맘11-25
623헤헤.. 맨날 와서 슬쩍 글만 읽구 갔는뎅..짱지~11-25
626     짱지~시흔맘11-25
627언니..........김정미11-29
628     ^^ 소은아빠...귀엽죠??시흔맘11-29
629노래찾다가 검색해서 어찌 오게됐는데요...사월11-29
630     🔸 안녕하세요? (현재 글)시흔맘11-29
631언니야~~휘리릭하고 싸이에서 일루왔져~~^^*문정신11-29
635     시나~~~시흔맘11-30
632주야~~라니11-29
636     라나~~~~시흔맘11-30
633온냐~정미선11-30
637     미선짱~시흔맘11-30
634아직까지 방명록 글에 답글이 없는걸 보니 오늘은 홈페이...김영애11-30
638     오늘은 마실이 좀 길었습니다...그려..^^시흔맘11-30
639현주야,,정선주12-01
◀◀27282930313233343536▶▶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