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음...신랑차에 살짝 빼빼로를?
음...신랑차에 살짝 빼빼로를?
반응은 없어도..네 맘이 사랑스럽다야..
우리? 신랑은 외박하구..난 준비할 생각도 못했다. --;;
결혼생활 3년차...빼빼로 없어도 우리사랑 충분하니까.....푸하하~

나는 입덧이 가라앉기 시작했건만
딱히 먹고 싶은게 없다.
전에보다 밥의양이 조금씩 늘기 시작해선지
배도 금방나오고 몸무게도 부쩍 늘어가지만
생선비린내는 여전히 싫어서 생선이라도 굽는날엔
시흔일 먼저 먹여놓고 환기시킨후 겨우 먹는다.

춥다...바람이 차가워서 낮이라도 나갈 엄두를 못내겠다.
시흔이 감기 더 심해질까봐..
유자차 담을 통도 사야하는데...--;;

도통 나을기미가 아니보이지만..
얼른 낫게해주세요...하는 기도와 바램으로 지낸다.

걱정해줘서 고마워.
너두 먹힐때 많이 먹어~^^
건강이 최고야~
▲ 이전글: 여전히 많은 이들이 방명록에 이야기들을 남기는군요......
▼ 다음글: 압수라...그럴땐 선생님들이 참 야속하고 미운데..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589     오랜만이죠?시흔맘11-02
587점심은 했니?보승맘11-02
590     점심은 물론 저녁까지 잘 먹었다.시흔맘11-02
591딸기라......나는 소은이 가졌을 때 생밤이 그렇게 ...김정미11-06
592     입덧이 조금씩 가라앉기 시작해서일까요?시흔맘11-07
593시흔이 여전히 잘먹고 잘 놀아서 이쁘다.동혜맘11-08
594     언니..여전히 골골~한거 같아 맘이 아프네요.시흔맘11-08
595언니......김정미11-11
596     아가씨~^^시흔맘11-11
597오랫만에 적는 것 같다.라니11-11
600     🔸 음...신랑차에 살짝 빼빼로를? (현재 글)시흔맘11-12
598현주야,,정선주11-11
601     압수라...그럴땐 선생님들이 참 야속하고 미운데..시흔맘11-12
599여전히 많은 이들이 방명록에 이야기들을 남기는군요......영애11-11
602     역시 이벤트에 강한 선생님이시군요..^^시흔맘11-12
603시흔인 신통방통하게 약을 잘 먹는모양이네요..지유맘11-13
606     울 시흔이 이번감기가 제일 심한것 같네...시흔맘11-15
604시흔이도 감기...5011-15
607     언냐~^^시흔맘11-15
605언니......소은맘 정미11-15
◀◀25262728293031323334▶▶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