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이 여전히 잘먹고 잘 놀아서 이쁘다.
울딸은 먹지도 않고 얼마나 개구진지....
어제는 제주도 가서 다침 이마가
드디어 찢어지는 사태 발생.
나 울신랑한테 엄청 욕먹고
일요일이라 병원 문연곳은 없고
피가 철철 흘러서 엄청 다친줄 알았는데
지혈 시키고 보니 괜찮을것같아
약국가서 치료 하고 왔다우.
흑흑흑....
제주도 다녀와서 울딸 감기로 며칠 병원 다녔더니
이제 밖에만 가면 병원 가는줄알고
아예 밖에 나갈 생각을 안한다.
그래서 가끔 볼일이 있어 옷입힐려면 아주 울고 불고 난리가 난다우....
이제 입덧은 좀 사라졌지?
그럼 맛난거 먹을 수 있남?
우리도 봐서 간만에 롯데월드나 한번 가봐야지.
가면 연락할께~!
시흔이 여전히 잘먹고 잘 놀아서 이쁘다.
작성자: 동혜맘 | 날짜: 2004-11-08 09:08:11 | 조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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