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입덧이 조금씩 가라앉기 시작해서일까요?
입덧이 조금씩 가라앉기 시작해서일까요?
이거다~ 싶을만큼 먹고 싶은건...없네요..--;;

소은인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나가고 있겠죠?
주말마다 보러가실테구요...

오빠 회사일이 바빠 원주가기가 쉽질 않네요.

한낮엔 햇살이 여전히 따스하긴 하지만
코끝으로 전해지는 바람은 점점 차가워집니다.
소은이네 가족도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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