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이 조금씩 가라앉기 시작해서일까요?
이거다~ 싶을만큼 먹고 싶은건...없네요..--;;
소은인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나가고 있겠죠?
주말마다 보러가실테구요...
오빠 회사일이 바빠 원주가기가 쉽질 않네요.
한낮엔 햇살이 여전히 따스하긴 하지만
코끝으로 전해지는 바람은 점점 차가워집니다.
소은이네 가족도 건강 유의하세요^^
입덧이 조금씩 가라앉기 시작해서일까요?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11-07 20:06:42 | 조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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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흔이 여전히 잘먹고 잘 놀아서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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