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죠?
홈피에 들러 100일인거 알았었는데..
그래서 짧게 인사로 대신했답니다...^^;;
이거뭐...아무것도 못해줘서 미안해지는걸요..
영애아가씨와 성일씨의 선물공세에...--;;
저도 울 식구를 빼곤 가장 가깝고 편하게 느껴지는건 작은댁 식구들인것 같아요.
예쁜 니트입은 모습 보고싶네요.
성일씨의 맘 씀씀이가 예뿌다 그쵸?
소은이와 떨어져지내는건...적응되어가는지..
울 소은이 잘 지내죠?
아가씨는 물론 소은빠두??
아무쪼록 소은이네 가족 모두 건강하게..
늘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또 뵈요 ^^
오랜만이죠?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11-02 20:55:32 | 조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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