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여전히 골골~한거 같아 맘이 아프네요.
동혜는 어쩌다 이마가 또...?
주말 동혜빠가 동혜를 업고 거래처나가고
언냐는 멋진 뮤지컬을 보고오셨다더니...
제대로 본건 하나도 없지만..저두 뮤지컬 좋아하는데..
어땠어요?
지혈과 치료로 괜찮다니 안심입니다.
그나저나 동혜는 독감예방접종 하셨어요?
저흰 얼마전 부랴부랴 맞히고 왔었는데..
입덧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조만간...롯데월드에서 뵙죠.
그때까지...언냐와 동혜빠 모두 골골~에서 벗어나시길..
울 동혜 이마의 상처 말끔하게 낫길 바라며...^^
언니..여전히 골골~한거 같아 맘이 아프네요.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11-08 22:05:55 | 조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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