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냐~^^
언냐~^^
먼저 추카추카...
별 어려움없이 젖을 뗀건 축하할일이지만..
그 서운함이란게...참 오래가더라구요..
전 아직도 그런걸요...^^;;

시흔인 요즘엔 엄마 쭈쭈를 만지작거리며
'아기쭈쭈~ 시흔인 이쪽먹고 컸고 이젠 아기먹고~'라며
제법 듬직한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며칠 계속아프면서 잠들지못할땐 내내 만지작거려야했답니다.

울 동혜도 이젠 제법 말을 잘하나봐요.
동혜본지도 꽤 되었네요..그쵸?

그나마 동혜식구는 진정기미를 보인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시흔이도 중이염이랑 폐렴까지 갈 문턱에서..
서서히 컨디션을 회복해나가고 있답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곧....건강한 모습으로 뵙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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